반클리프 알함브라 빈티지 선물 후기

오늘은 반클리프 알함브라 빈티지 선물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물의 후기는 상대가 좋아하긴 하였지만 한 가지 조금 아쉬운 점을 설명드리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일단 가장 아쉬웠던 것은 선물하기 전에 상대의 얼굴 크기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클로버 사이즈가 각각 다른데, 선물 받은 상대가 얼굴이 작은데 큰 사이즈의 클로버를 선물해 줘서 조금 언밸런스하다고 할까? 그런감이 있더군요.

이 부분은 상대방이 직접 말한 이야기이며, 상대 얼굴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로 기본이 200만 원 사이즈가 조금 큰 것이 최대 700만 원까진 하곤 하는데.

솔직히 한번 선물할 때 비싸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실수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받을 땐 비싸서 좋긴 하지만. 막상 오랫동안 착용하고 다니지는 않을 수도 있사오니 가격보다는 얼굴 크기와 잘 맞는 사이즈로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낫다고 보이네요.

문득 선물하고 나서 후기를 글로 써서 도움을 주면 어떨까 생각해서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며 다음에는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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